5월 산행기(2010.5.17)

난해 2017. 8. 4. 17:02

오월의 남한산성은 가파르고 더웠습니다.

권용문 전회장과 총무로 수고하는 서락에게, 미흡하나마 karrimor 지팡이 하나씩

성의를 표했습니다.

 

  남한산성 언덕에서 간단한 5월의 오찬을 갖고, 마천역 우돈가네 맛구이에서

뒷풀이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송승현 친구가 나와 우리 모두 즐거웠습니다.

 

(참석한 친구)

권용문 김수동 김용문 김현직 민경희 송승현 유재건 이상갑 이윤희 이재춘 이종열 임춘호

조경진 조성천 천병헌 하태욱 16명외 준회원 3명

 

(회비)

입금 160천원, 지팡이 77천원, 뒷풀이 242천원,         잔액 1,48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