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럼

봄날의 아파트(2009.2.27)

난해 2017. 8. 23. 12:32

1. 봄의 미풍이 빨래줄을 흔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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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농구대엔 나무처럼 쑥 커버린 아이들소리 곧 들리겠지요.

 

3.  주차장 가는 길 햇볕도 강해졌구요.

 

4.  봄나들이를 위해 자전거를 손봐야겠군요.

 

 

 

 

 

 5.  그런데 동백꽃이 벌써 지기 시작했군요.

 

6.  봄은 외출울 유혹하고,

 

7.  낡은 스리퍼라도 신고,

 

 8.  막상 문 밖을  나섰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