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봄나들이1(2009.3.23)

난해 2015. 9. 14. 22:29

1.  나무들은  겨울잠 중이고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그림자도 아직 겨울이지만

 

3. 봄은 이미 아이들 맘 속에 꽉 차있습니다. 

   3-1

 

   3-2

 

   3-3

 

4. 봄은 얼었던 마음을 풀리게 하고, 동행을 하게 만드는가봅니다. 

   4-1  부자지간에

 

4-2  부녀지간에

 

4-3  모자지간에

 

4-4  친구지간에

 

4-5  어린이들 간에 

 

4-6  학생들간 에

 

4-7  입과 귀걸이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