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작별인사하고,
숙소에서 짐 꾸렸죠.
감포가는 길은 수채화 색.
감포가는 길 , 김시습선생님 뵙고,
우리나라 최고 멋진 해안길, 감포-포항 간을 달렸죠.
Good night, frlends.
경주에 작별인사하고,
숙소에서 짐 꾸렸죠.
감포가는 길은 수채화 색.
감포가는 길 , 김시습선생님 뵙고,
우리나라 최고 멋진 해안길, 감포-포항 간을 달렸죠.
Good night, frl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