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파도 속에 두시간 밀치고 밀리고하여 설산을 밟은후
1. 고독을 씹는 사람도
2. 마냥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3. 그래도 원색의 물결이 있어 좋았다.
4. 스키타는 젊음이 부러웠지만,
5. 당초 목적대로 피엘휠터도 끼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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