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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일까요, 기숙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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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삶에 찌든 아낙네한테 연민의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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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들부부같이 늙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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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와 요강, 겨울밤에 생각이 안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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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강국의 초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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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침침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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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즈선생님이 침흘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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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다림질하던 어머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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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담기는 아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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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풀무질 생각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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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금이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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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모습 보일 것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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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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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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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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