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금) 아이들을 따라 뮤지엄 산으로.작년 8/26일 찾았던 오크벨리에 둘러싸인 뮤지엄. 2013년 개관, 한솔문회재단 운영.2019년 오크벨리가 HDC 현대산업개발에매각되었을 때 이곳은 제외. 안도 다다오(일, 1941-)가 건축을 책임졌고.미술관, 명상관, 제임스터렐관을 구분하여입장료를 받는다. 안도 다다오, 제임스터렐(미, 1943-) 모두빛으로 만든 예술작품을 만들었다. 뮤지엄 산은 Museum, Space Art Nature.산중에 위치해 있기도 하고. 우리는 시간이 없어 명상관은 건너 뛰었고. 인근에 있는 시골쌈밥에서 삼겹살,제육쌈밥정식을 주문,원주 지정면 월송리의 맛집. (입장료는 경로우대를 감안해도 4인에 14만원)안도 다다오의 작품, 'Youth(청춘)' '청춘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