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시려울 정도로 엄청 추운 날씨였습니다.
단축촬영후 여울목의 두부전골, 김선미님이 준비해온 천리향 그리고 제주산 꼬마땅콩,
무엇보다 회원들과의 대화가 따뜻했습니다.
이곳 수석동은 고산 윤선도선생이 말년에 생활을 하신 고산촌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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