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토) 7시 지나 무주 벼룻길
역사문화예술 유람을 떠나
금산 칠백의총 들리고,
무주 부남면 대소마을 금강식당에서 감자탕.
그리고 율소마을까지
벼룻길 걷고,
무주읍 산아래가든에서
쌈밥정식.
무주읍 서바이벌 게임장들렸다,
무주 설천면에 있는 반디랜드에서
촬영일정을 마쳤습니다.
소명을 가진 정숙영선생 덕분에
모처럼의 출사를 즐겼습니다.
동아리 여러분께 할 말씀은
모처럼 동아리 활성화의 기회를 맞았는데,
출사주체 '도상탈출, 바야흐로 사진'이
참여인원 부족으로 행사를 이어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이어갈 수 있도록, 소명의 기가 꺽이지 않도록 할
비결은 없는지요.
너무 과로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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