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봄비 오는 날, '빗속의 여인'은 어떻습니까?
2. 잔잔해지는 내마음은 또 어떻습니까?
3. 그러나 봄길의 유혹에 내마음은 어쩔줄 모른답니다.
4. 웅덩이는 아니죠, 엉덩이는 더 아니죠. 어릴적 큰 바다죠.
나아가 더 넓은 하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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