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모자(2010.12.17)

난해 2017. 8. 6. 12:30

  겨울되면 모자를 써야지.

  그리고 내년엔 밭갈고 씨 뿌려야지.

 

  올가을 이천 쌀축제를 갔는데,  효자 한사람 보았지.

 

 

 

올해 수확한 깨를 선풍기에 까불리고 계신 선기 어머님, 우리들에게 애호박 하나씩 선물해주셨다.

 

 

 

 

 

  어머니와 같이 농사짓는 친구 모습, 부럽다.

내년에 우리도  농사짓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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