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忘虞) 2011.11.4 세빛둥둥섬을 찾아가는 길, 두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오늘 삼성의료원 응급실로 온 친구가 오늘을 넘기기가 어렵다고, 마지막 인사라도 하라는 전갈이었다. 실질적인 삶의 마무리단계 십년 가까이를 같이한 친구가 간다하니- 선희씨의 차를 따라가는 길, 마음이 둥둥 떠가는 것같았.. 문화포럼 2015.09.13
새벽을 예감하는 눈들(2011.10.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새벽을 예감하는 눈들 정한모시인은 ‘새벽은 새벽을 예감하는 눈에게만 빛이 된다.’라고 했다. 새벽 인력시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농수산도매시장에서 경매사 손짓에 정신을 집중하는 .. 문화포럼 2015.09.13
박물관가는 길(2011.11.24) 박물관 가는 길, 박물관의 통로는 젊음으로 생기가 넘쳤다. 고금의 고고학자료와 미술품 그리고 역사적 유물로만 차있는 박물관로만 생각되었는데-- 최상 최대 박물관의 오만가지 것들이 다 살아나 소동치는 밀란 트렌크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덕분인지 우리나라의 박물관들도 요즈음 .. 문화포럼 2015.09.13
초겨울의 들꽃수목원 2(2011.11.24) 들꽃 수목원 출사 (2011. 11. 24) 12월도 안되었는데, 날씨는 왜 그리 추웠는지? 초겨울에 꽃을 찍으러 간다고. 허기야 늦겨울 야생화 찍으러 눈밭을 헤매기도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무슨 꽃인들 어떠리 그 꽃이 뿜어내는 빛깔과 향내에 취해 절로 웃음 짓거나 저절로 노래하게 된.. 문화포럼 2015.09.13
초겨울의 들꽃수목원(2011.11.2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문화포럼 2015.09.13
들꽃수목원과 북한강철교(2011.11.2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문화포럼 201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