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진달래꽃을 아쉬워하며(2009.4.22) 1. 뜰을 내다보니 2. 자목련도 져가고 3. 떨어진 동백꽃의 절규도 그렇고 하여 4. 연개소문의 얼이 아직도 숨쉬는 강화 고려산을 찾았습니다. 5. 고독을 즐기는 이도 있었지만 5. 상춘객들은 진달래와 잘 어우러지고 있었습니다. 6. 분홍색 마음은 새싹과도 어울리기도 하고 7. 하늘과도 어우.. 문화포럼 2017.08.23
별 꽃도 아닌 것이(2009.4.12) 꽃도 아닌 것이 1. 2. 3. 별 꽃도 아닌 것이 4. 5. 6. 제비꽃과 무리들 7. 8. 클로즈엎 9. 10. 문화포럼 2017.08.23
벗꽃기행(2009.3.31) 옛날과 변함없이 올해도 봄은 왔고, 백가지 꽃향기가 마음에 가득하군요. 1. 구례, 하동은 이미 벗꽃이 만개했고요, 1-1 1-2 1-3 2. 남해의 유채 또한 봄을 밝게해주는군요. 3. 그런데 남해 보리암 동백의 철지난 느낌은 웬일이지요? 4. 거제 학동의 유채 향기 또한 진하고 5. 경주 보문단지, 김.. 문화포럼 2017.08.23
순창고추장(2010.8.29) 우중 남도여행중, 비는 억수로 쏟아지고하여, 강천산을 갈꺼나 망설이다, 우연히 순창의 이기남 할머니댁을 들렸습니다. 1. 2. 3. 4. 5. 6. 7. 8.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뜰안의 봉숭아를 컬러로 찍을 것을----- 여행 이야기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