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과 글

마나님이 "눈이 너무 와 흰떡을 어떻게 뽑으러가지?"하는 예길 잠결에 들었는데, 눈이 정말 많이 왔더군요. 1. 그래서 오늘 그 추운 날씨에 오봉을 향해 달리고 말았죠. 그 반대편이 더 나은 것같았아요. 사실 오봉엔 눈이 적게 왔으니까. 2. 때늦은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구요, 3. 눈길에 눈..

인간파도 속에 두시간 밀치고 밀리고하여 설산을 밟은후 1. 고독을 씹는 사람도 2. 마냥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3. 그래도 원색의 물결이 있어 좋았다. 4. 스키타는 젊음이 부러웠지만, 5. 당초 목적대로 피엘휠터도 끼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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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1. 명동의 골목은 인파로 넘치고 2. 우리도 무리중에 끼었다. 3. 행복 바이러스는 전파되어 4. 감염되어 5. 거꾸로 서기도 하고 6. 아껴주기도 하고 7. 간판도 거꾸로였다. 1. 2. 3. 4. 5. 6.

철수를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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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댓글 3 0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작품과 함께 스크랩0 카페 블로그 메일 인쇄 | 신고 난해 09.12.03. 23:30 반장님, 현희씨, 6기의 얼굴 모르는 분께 감사해야겠죠. 답글 | 수정 | 삭제 ghanzi 09.12.04. 16:17 작가들이 멋지 신걸요 답글 | 신고 이학송 09.12.09. 11:35 자세 나옵니다~ 답글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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